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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Introduction

DJ Hollen DJ Hollen Techno / Tech House Aniello Federico aka Hollen was born in Scafati (SA) on 25/07/1988. He grew over the years, he attracted more and more on electronic music, he decided at age 14 to buy his first console and starts only to learn the art of the djing. He is influenced by the sound of producers like: Nic Fanciulli, Dubfire, Rino Cerrone, Marco Carola, Loco Dice, Richie Hawtin, Adam Bey.. 더보기
Daniel Portman Daniel PortmanDaniel Portman was born and raised in Zurich’s (Switzerland) city suburbs. He fell in love with electronic music at a very young age. It was nevertheless in the late 90s, with all its ups and downs, that young Daniel began to test his musical abilities on an Akai2000 sampler and his old sequencer.After a long ride of experimentation, he ended up producing out of his bedroom. Optimi.. 더보기
Justin Oh '저스틴 오'는 한국에서 빠져나와 자신만이 보유한 특유의 재능을 발휘하는 DJ 프로듀서이자 리믹서이다. 그는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태어났으며, Glenn Morrison 과 Andy Moor 등을 포함한 정상급 DJ들을 따라다니며 레지던트로 플레이하면서 DJ로서 발 돋움하게 된다. 그의 Big-room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스타일은 댄스 플로어에서 호응을 일으켜 클럽 오너들에 의해 큰 인정을 받게 된다. 2011년 그의 첫 EP 발매 후, 그는 스스로 한국에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아티스트 중에 최고가 되기 위해 DJ들을 위한 EDM 채널 Beatport를 통해 세계 시장에 뛰어든다. 저스틴이 발매한 두개의 EP들은 John Askew, Dave Seaman 등을 포함한 유명한 이들로 부터 지지를 받았다. 또.. 더보기
JUNCOCO 스무살. 홍대 명월관에서 첫 클럽 데뷔를 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대형 클럽에서의 레지던트, 파티 디제이는 물론이고, Ymea, Wetshake, Innertrip, BassAttack 등 매니아적인 파티에서도 적극적 활동을 하였다. 그는 다양한 사운드를 빠르게 믹싱하는 매쉬업스타일 디제잉을 추구하고, breakbeat에도 깊은 관심이 있다. 또한 특색있는 디제잉을 위해 꾸준히 bootleg edit, mash-up, remix를 내고있는데, 2011년 12월에는 세계적인 bootleg 듀오 DJsFromMars의 믹스테잎에 'Benny Benassi - Satisfaction (Juncoco bootleg remix)' 가 실리기도 하였다. Juncoco.tistory.com 에 들어가면 그의 다양.. 더보기
Diplo (Thomas Wesley Pentz, DJ) 1978년 생인 Thomas Wesley Pentz는 DJ 이름인 Diplo 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 남부 출신의 디플로는 DJ이자 프로듀서, 래퍼, 작사가로써도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Mad Decent라는 레코드 회사를 창립 및 운영 중이기도 하고 Hooked on Hollerphonix라는 클럽도 그의 동료와 운영중이다. 특이 이력으로는 필라델피아에서 선생님으로써도 일한다는 보도도 있다. 대학생 시절부터 시작한 DJ로써의 커리어를 통해 출시했던 Never Scared라는 Mixtaple은 2003년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top 10 앨범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는 또한 Baile Funk라는 생소한 장르를 play하기도 했는데 이는 브라질리안 댄스 음악을 베이스로한 일렉.. 더보기
Bagagee Viphex13 파워풀디제잉 그리고 파괴적인 테크노의 대명사 바가지는 바이펙스써틴. 2009년 6개월에 걸쳐서 진행된 Miller Fresh M 대회에서 오디오비쥬얼 팀 마인드버스터즈의 총음악을 담당하여 BT, Yuksek, Cap10kert 등에게 인정받아 2nd winner타이틀을 거머쥔다. 같은해 Midi controller 제조사인 Livid Instrument사에서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으며, 포터블 디제이기기 페이스메이커의 한국 공식디제이, 그리고 한국최고의 디제이기어 판매회사인 DJ Korea의 공식스폰디제이 한 그는 ARCO12와 ECI Korea 소속으로 팀원들과 함께 한국에서 마이너한 장르인 테크노의 명맥을 이어나가는데 힘을 쏟고 있으며, 일본의 2E2L Recordings 소속으로 일본 디제이들과의 꾸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