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er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작이 반이다? 요즘은 유투브나 그 외 스트리밍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음악들을 골라서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필자도 소유하고 있는 아이폰, 아이팟으로 항상 음악을 놓지 않고 열심히 생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최근에는 칼럼을 쓰기에 다양한 디제이의 곡들을 들으며 여름을 맞이할 준비는 하는 중인데.. 문득 이런 생각이 났다.나를 일렉트로닉음악의 세계로 인도해준 곡이 무엇일까?장르를 구분하지 말고 전체로 보자면 필자가 음악의 즐거움을 느낀 건 서태지와 아이들에 의해서이다.1992년 난 알아요가 판을 칠 당시 6살의 나이로 테잎을 사달라고 시장바닥에서 떼를 썼다고 한다.게다가 청소년기에 대부분은 힙합을 들으며 살아왔다. 일렉트로닉 음악에 빠진 건 20살이 넘어서였으니까.그건 둘째치고....그렇다면 다시 본론으로 가서 나.. 더보기 Erick Morillo & Eddie Thoneick Feat. Shawnee Taylor - Stronger (Official Vide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