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Introduction/Korea's DJs 썸네일형 리스트형 DJ B.ver DJ B.ver’s Profile본명: 김영준English Name: Leonic Kim ( Seoul , Korea ) 어린시절 부터 하우스장르음악을 좋아했던 DJ B.ver은 20살의 나이에 DJ를 시작하고 2009년 DJ를 데뷔하여 노력 끝에 현재 쿠데타 엔터테인먼트 소속 DJ와 현재 파티는 물론 World DJ Festival,기업행사 등 각종축제에 섭외 되며 실력을 인정받고 러브콜을 받고있는 4년차 DJ이다. 훌륭한 DJ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하며 음악성만으로 굉장한 집중력을 발휘하여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다.비주얼도 연예인 못지 않아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또한 매우 활동적으로 플레잉을 하여 관객들에게 호응도가 높으며 쇼맨쉽 및 퍼포먼스도 다양하여 관객들에게 반응이 좋다. .. 더보기 Justin Oh '저스틴 오'는 한국에서 빠져나와 자신만이 보유한 특유의 재능을 발휘하는 DJ 프로듀서이자 리믹서이다. 그는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태어났으며, Glenn Morrison 과 Andy Moor 등을 포함한 정상급 DJ들을 따라다니며 레지던트로 플레이하면서 DJ로서 발 돋움하게 된다. 그의 Big-room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스타일은 댄스 플로어에서 호응을 일으켜 클럽 오너들에 의해 큰 인정을 받게 된다. 2011년 그의 첫 EP 발매 후, 그는 스스로 한국에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아티스트 중에 최고가 되기 위해 DJ들을 위한 EDM 채널 Beatport를 통해 세계 시장에 뛰어든다. 저스틴이 발매한 두개의 EP들은 John Askew, Dave Seaman 등을 포함한 유명한 이들로 부터 지지를 받았다. 또.. 더보기 JUNCOCO 스무살. 홍대 명월관에서 첫 클럽 데뷔를 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대형 클럽에서의 레지던트, 파티 디제이는 물론이고, Ymea, Wetshake, Innertrip, BassAttack 등 매니아적인 파티에서도 적극적 활동을 하였다. 그는 다양한 사운드를 빠르게 믹싱하는 매쉬업스타일 디제잉을 추구하고, breakbeat에도 깊은 관심이 있다. 또한 특색있는 디제잉을 위해 꾸준히 bootleg edit, mash-up, remix를 내고있는데, 2011년 12월에는 세계적인 bootleg 듀오 DJsFromMars의 믹스테잎에 'Benny Benassi - Satisfaction (Juncoco bootleg remix)' 가 실리기도 하였다. Juncoco.tistory.com 에 들어가면 그의 다양.. 더보기 Bagagee Viphex13 파워풀디제잉 그리고 파괴적인 테크노의 대명사 바가지는 바이펙스써틴. 2009년 6개월에 걸쳐서 진행된 Miller Fresh M 대회에서 오디오비쥬얼 팀 마인드버스터즈의 총음악을 담당하여 BT, Yuksek, Cap10kert 등에게 인정받아 2nd winner타이틀을 거머쥔다. 같은해 Midi controller 제조사인 Livid Instrument사에서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으며, 포터블 디제이기기 페이스메이커의 한국 공식디제이, 그리고 한국최고의 디제이기어 판매회사인 DJ Korea의 공식스폰디제이 한 그는 ARCO12와 ECI Korea 소속으로 팀원들과 함께 한국에서 마이너한 장르인 테크노의 명맥을 이어나가는데 힘을 쏟고 있으며, 일본의 2E2L Recordings 소속으로 일본 디제이들과의 꾸준.. 더보기 Peter Holman From the Midwest comes Peter Holman, Actor/Model & DJ. Influenced by Classical Music, Rock, House & Hip-Hop in the states, he started DJing professionally in 2002. Jamming the local club scene with his blend of House, Hip-Hop & Rock, Peter quickly became a Top Dj in his area. Following his dream as an Actor/DJ he made the move to Seoul, South Korea in 2006. Now Peter Holman has established himse.. 더보기 Baekseung 남다른 소신을 가지고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에프터 성향의 비주류 장르 싸이케델릭 트렌스를 메인 시간대로 끌어 올리며 싸이케델릭 트렌스를 알리는데 노력한 주역이다. 일본 록본기 일대 클럽 레지던트 생할을하며 쌓아온 경력으로 특유의 색깔과 오로라를 내 뱉는 사운드와 스핀을 보여 준다. club miro, club elec, club naked,에서 레지던로 지냈으며 housegrapy 크루에 소속되어 본인의 파티브랜드 "psytrance with baekseung"을 수년간 성황리에 맞치며 Pentaportrock 페스티벌, Globalgatherig Korea,등 파티프로모터 섭외 1순위로 곱히고 있다. 최근 Progressive House, Drum & Bass, Dubstep등 다양한 장르를 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