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모어타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작이 반이다? 요즘은 유투브나 그 외 스트리밍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음악들을 골라서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필자도 소유하고 있는 아이폰, 아이팟으로 항상 음악을 놓지 않고 열심히 생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최근에는 칼럼을 쓰기에 다양한 디제이의 곡들을 들으며 여름을 맞이할 준비는 하는 중인데.. 문득 이런 생각이 났다.나를 일렉트로닉음악의 세계로 인도해준 곡이 무엇일까?장르를 구분하지 말고 전체로 보자면 필자가 음악의 즐거움을 느낀 건 서태지와 아이들에 의해서이다.1992년 난 알아요가 판을 칠 당시 6살의 나이로 테잎을 사달라고 시장바닥에서 떼를 썼다고 한다.게다가 청소년기에 대부분은 힙합을 들으며 살아왔다. 일렉트로닉 음악에 빠진 건 20살이 넘어서였으니까.그건 둘째치고....그렇다면 다시 본론으로 가서 나.. 더보기 Daft Punk - One More Time (Cyantific Remix) 프랑스 출신의 일렉토니카 듀오 다프트 펑크(Daft Punk)는 Guy-Manuel de Homem-Christo와 Thomas Bangalter로 구성된 듀오로써세계적으로도,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있다.하우스 뮤직을 베이스로 그들만의 특유의 프렌치 하우스를 들을 수 있는 개성있는 듀오는 노래 뿐만아니라 그들의 시그니쳐 아이템인 헬멧을 항상 착용함으로써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매 공연마다 화려하고 비쥬얼 적인 효과에도 굉장히 신경쓰는 듣고 볼거리를 제공하는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겠다.2012년 DJ MAG 선정 TOP 44위에 랭크되는 등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다소 은은한 느낌의 Daft punk의 One more time을 Cyantifc Remix곡으로 재해석 했다! 더보기 [MV] Daft Punk - One More Time 프랑스 출신의 일렉토니카 듀오 다프트 펑크(Daft Punk)는 Guy-Manuel de Homem-Christo와 Thomas Bangalter로 구성된 듀오로써 세계적으로도,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있다. 하우스 뮤직을 베이스로 그들만의 특유의 프렌치 하우스를 들을 수 있는 개성있는 듀오는 노래 뿐만아니라 그들의 시그니쳐 아이템인 헬멧을 항상 착용함으로써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매 공연마다 화려하고 비쥬얼 적인 효과에도 굉장히 신경쓰는 듣고 볼거리를 제공하는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겠다. 2012년 DJ MAG 선정 TOP 44위에 랭크되는 등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국내에서 CF등 여러 매체에서도 나온 적이 있는 One More Time은 은은하게 혹은 신나게 들을 수 있는 Mu..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