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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Introduction/Foreign DJs

Steve Aoki Steve Aoki는 1977년 생으로 미국 마이에미에서 태어나 켈리포니아에서 성장했으며, 학창시절 일본의 유명한 레슬링 선수의 아들답게 베드민턴 선수로서 활약했다고 합니다. Aoki는 대학시절부터 직접 레코딩과 프로듀싱을 하여 곡을 만들었고,이 곡들로 Underground Concert를 했다네요. 그 후 1996년 그는 Dim Mak Records라는 레코드레이블 직접 설립합니다. 이 레이블을 통해 MSTRKRFT, The Bloody Beetroots, Felix Cartal, 그리고 Mustard Pimp 등의 다양한 Electro House Artist들과 함께 수 많은 Tune들을 릴리즈해오고 있습니다. Aoki는 신나는 퍼포먼스와 개성넘치는 성격으로 사회성도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장르를.. 더보기
Carl Cox Carl Cox는 1962년 생으로 벌써 50대인 영국출신의 DJ이자 Producer입니다. 그는 Techno, House에서 이미 전설적인 DJ로 자리 매김했는데요. Cox는 세계적으로 Funk Groove House의 창시자 격이며, Techno 매니아 사이에서 Techno Bounce하면 가장 먼저 떠올르는 DJ라고 합니다. 수많은 댄스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활약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발 중 하나인 Ultra Music Festival에서 Carl Cox and Friends라는 이름으로 매년 그들만의 스테이지를 달구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도 그는 장르에 얽매이는 것을 거부하고 끊임 없는 진화 속에서 보다 다양한 장르로의 전환을 통해 재즈, 소울, 펑크, 힙합 등 폭 넓.. 더보기
Skrillex Skrillex은 1988년생으로, Sonny John Moore이 본명인 그는 미국출신 젊은 Artist입니다. Producer이자 Guitarist, Singer, DJ 등 다양한 재능이 있는 그는 현재 Dubstep의 대표되는 Artist 중에 하나인데요. Skrillex는 Electronic Music Producer로서 활동하기 이전 2004년부터 2007년까지 Post-Hardcore/Metalcore Band 중에서도 인지도가 꽤나 높은 'From First to Last'라는 밴드에서 Lead Singer이자 Guitarist로서 활동을 합니다. 이 때문에, Skrillex의 트랙에서는 일렉키타를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특징이고도 한데요. 2007년 밴드를 탈퇴 후, 솔로 활동을 하며 Elec.. 더보기
SEBASTIEN LEGER Sébastien Léger is one of the most popular techno dj’s. Known for his distinct productions, Leger travels the globe, heating up dance floors everywhere. He’s been releasing hit tracks for over a decade now. A lot of these where released on his own Mistakes label. Expect funky, heavy techno beats from this French innovator. 더보기
NIC FANCIULLI Nic has been touring the globe for a number of years now, rocking dancefloors all over. As head honcho of the ‘Saved’ label, Nic is releasing a lot of hot records on the label, as well as pushing new talent. Remixing all the great dance artists, Nic is a force to be reckoned with. 더보기
FUNKAGENDA Funkagenda is without a doubt one of the most popular house dj’s around. This English dj has been delivering solid productions for several years now, with the legendary ‘Men with the red face’ as the absolute highlight. He played at multiple Sensation events before and he killed it every time. Prepare for uplifting melodies, heavy basslines and techno groove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