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오'는 한국에서 빠져나와 자신만이 보유한 특유의 재능을 발휘하는 DJ 프로듀서이자 리믹서이다.
그는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태어났으며, Glenn Morrison 과 Andy Moor 등을 포함한 정상급 DJ들을 따라다니며
레지던트로 플레이하면서 DJ로서 발 돋움하게 된다.
그의 Big-room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스타일은 댄스 플로어에서 호응을 일으켜 클럽 오너들에 의해 큰 인정을 받게 된다.
2011년 그의 첫 EP 발매 후, 그는 스스로 한국에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아티스트 중에 최고가 되기 위해 DJ들을 위한
EDM 채널 Beatport를 통해 세계 시장에 뛰어든다.
저스틴이 발매한 두개의 EP들은 John Askew, Dave Seaman 등을 포함한 유명한 이들로 부터 지지를 받았다.
또한 2011년 폴 오켄폴드가 피처링한 Nevermind The Bollocks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의 두번 째 CD에 들어갔으며
세계적인 탑 DJ들 중 하나인 폴 오켄폴드로 부터 저스틴 오의 첫번 째 EP "Just A Day dream"과
두번 째 EP "Wait For You"는 그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곡은 "Pefecto Records Full On Fluoro" 라디오 쇼에서 두 번 방송되었고,
그의 레코드 레이블인 Perfecto Records(Armada Music)에서 폴 오켄폴드의 믹스셋(DJ Box - July 2011)으로 발매되었다.
또한 2012년은 저스틴에게 있어 가장 큰 해가 되었는데, Lowbit Records 와 "Silk Royal Showcase 02" 컴필레이션에서
두번 째 데뷔 CD를 통해 Silk Music 에서 새로운 곡들이 발매되었다.
'저스틴 오'의 무대 공연과 능수능란한 곡 선택은 그가 댄스 플로어에서 최고의 호응을 일으키기 위한
믹스셋을 통해 여러 클러버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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