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소신을 가지고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에프터 성향의 비주류 장르 싸이케델릭 트렌스를 메인 시간대로 끌어 올리며 싸이케델릭 트렌스를 알리는데 노력한 주역이다. 일본 록본기 일대 클럽 레지던트 생할을하며 쌓아온 경력으로 특유의 색깔과 오로라를 내 뱉는 사운드와 스핀을 보여 준다. club miro, club elec, club naked,에서 레지던로 지냈으며 housegrapy 크루에 소속되어 본인의 파티브랜드 "psytrance with baekseung"을 수년간 성황리에 맞치며 Pentaportrock 페스티벌, Globalgatherig Korea,등 파티프로모터 섭외 1순위로 곱히고 있다. 최근 Progressive House, Drum & Bass, Dubstep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가며 넓은 음악 폭을 보여주며.디제이를 넘어 대중들에게 댄스튠을 알리고자 대중가요 리믹스 및 쇼케이스 공연을 통해 소통의 폭을 좁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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