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Portman
Daniel Portman was born and raised in Zurich’s (Switzerland) city suburbs. He fell in love with electronic music at a very young age. It was nevertheless in the late 90s, with all its ups and downs, that young Daniel began to test his musical abilities on an Akai2000 sampler and his old sequencer.
After a long ride of experimentation, he ended up producing out of his bedroom. Optimistic that the sounds produced would make him famous he approached various record companies only to be turned away.
So Daniel went back to his small bedroom studio, and made another bunch of tracks. Later, he accidentally stumbled into the porn industry where he acted in different adult movies in order to make ends meet. Regardless, in the bottom of his heart, Daniel knew that his direction and future would lie in music production..
In 2006 he met Chris Reece, label owner of Unreleased Digital. All the years spent in his bedroom producing his music finally paid off. Chris called Daniel only to ask him: “Where should I send the contract to?” In April 2007, his first EP “Backside / Evolution” was released on Unreleased Digital. Shortly thereafter, in June 2007, his follow up EP “I never Sleep / Essence” came out.
Based on his success in 2007 Daniel Portman already landed himself on the wanted list for numerous remix requests. His version of Chris Reece’s “The Fall” became the main mix of the successful single released through MYLO Recordings in early 2008. Further, he delivered a remix for Sultan & Ned Shepard titled “One Day” released on the Canadian label Harem and for Joey Fehrenbach’s “Don’t wake me” on Morrison Records. He also had the opportunity to remix the classic house tunes “Greece 2000” by Three Drives released on S2 Records.
다니엘포트맨 (이하 대니)는 스위스 취리히 인근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대니는 어렸을적부터 일렉음악에 흥미가 있었죠. 90년대 말에 대니는 성공과 실패를 맛보며 아카이2000과 함께(녹음장비) 그의 음악성을 시험해보기 시작했습니다. 90년대면 20여년 전이니 꽤나 오래 되었군요.
대니는 시행 착오를 거치고 마침내 그는 자기의 방에서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흥행할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레코드사를 찾아다녔죠. 하지만 현실의 벽은 너무나 높았습니다. 이른바 '골방' DJ를 좋은 눈으로 바라보기엔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외 다른 무엇인가가 더 필요했을까요?
포기를 모르는 대니는 방에 돌아가 다시 많은 양의 트랙을 만듭니다. 그러다 그는 의도하지 않게 포르노그래피 사업에 끼어들어 레코드 사의 취향에 맞게끔 (음반제작)을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궁창에서 대니는 자신의 꿈은 음반제작에 있다는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2006년 대니는 unreleased digital사의 사장인 크리스 리스를 만나게 됩니다. 그에게 대니는 방이자 작은 스튜디오에서 음반제작을 하던 (자신의 방을 스튜디오처럼 꾸며 놨다고 하는데.. 요샌 이런분들 많더라구요 @_@) 긴 시간이 헛되지 않음을 입증하게 되죠.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크리스는 대니에게 계약서를 보낼 곳을 물어보게 됩니다. 그리고는 2007년 EP앨범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DJ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뮤지컬 '그리스' 음반 작업 활약, 술탄과 네드에게 리믹스 곡을 주면서 공동 작업을 하는 등 뛰어난 재주를 보이며 유명해졌습니다.
2012년 한국에 있는 CLUB MASS에도 왔었네요 ^^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로 유명한 Daniel Portman ! 대니의 곡을 함께 들어 보시죠 ~
Daniel Portman - You're Not Alone (Original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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